메타4에서 선택할 수 있는 종목들은 해외선물과 달리 만기가 별도로 있는게 아닙니다..^^
그래서 오버나잇도 가능하죠..
다만 당일 매매청산이 안되면 스왑이자가 지출됩니다.. 포지션에 따라 받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은 마이너스죠..
별도로 납입해야하는건 아니고.. 익절시 해당 스왑 만큼 차감되고 남은 수익금이 뱰런스에 반영됩니다.. (손절시엔 밸런스에서 바로 차감)
해외브로커에서는 스왑으로 통상 표기되지만 언급하신 것처럼 롤오버로 표시되기도 합니다..
ㅎㅎ 오버나잇은 어찌보면.. 메타4의 장점이기도 합니다. 만기에 쫓겨 청산하지 않아도 되니까요..
해외선물에서도 오버나잇은 가능하겠지만 원화대용으로 매매할 경우 강제로 환전되는 상황이 생기니 그에 따른 수수료가 작지 않습니다..
메타4에서 오버나잇을 통해 발생되는 스왑이자의 경우 첫날만 상대적으로 비중이 크고 2일, 3일 지나면서 작아집니다.
이론적으로 머리속으로만 생각하면 이해가 안될 수 있으니 소액이라도 직접 매매를 해보시면 이런 궁금증이 아무것도 아닌게 되실 겁니다..^^
한두핍 먹으러 오버나잇하는건 아니지 않나용?
그런사람들은 스켈핑을 하겠져.
보통은 몇십핍 몇백핍 이상을 먹으려 할텐데 오버나잇 수수료가 문제가 될거 같지는 않은데요.
해보시면 아시겠지만 서너달이상 일년이상 오버나잇하는게 아니면 며칠 몇주정도는 오버나잇이 크게 문제되진 않을거에요.
이미 나와있는 손익에서 오버나잇 수수료가 따로계산되는건 아니고 그게 이미 오버나잇 수수료까지 감안된거라
그대로 믿고 보셔도 되서 별도수수료계산하는 부담도 없구여.
저도 자주 오버나잇 하지만 이게 부담된다고 느껴본적은 없습니당~
그래서 오버나잇도 가능하죠..
다만 당일 매매청산이 안되면 스왑이자가 지출됩니다.. 포지션에 따라 받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은 마이너스죠..
별도로 납입해야하는건 아니고.. 익절시 해당 스왑 만큼 차감되고 남은 수익금이 뱰런스에 반영됩니다.. (손절시엔 밸런스에서 바로 차감)
해외브로커에서는 스왑으로 통상 표기되지만 언급하신 것처럼 롤오버로 표시되기도 합니다..
포럼에서 참고하실 만한 글을 아래 링크해드리니 확인해 보세요~^^
http://mt4userforum.com/bbs/board.php?bo_table=freeboard&wr_id=1102#c_1111
해외선물에서도 오버나잇은 가능하겠지만 원화대용으로 매매할 경우 강제로 환전되는 상황이 생기니 그에 따른 수수료가 작지 않습니다..
메타4에서 오버나잇을 통해 발생되는 스왑이자의 경우 첫날만 상대적으로 비중이 크고 2일, 3일 지나면서 작아집니다.
이론적으로 머리속으로만 생각하면 이해가 안될 수 있으니 소액이라도 직접 매매를 해보시면 이런 궁금증이 아무것도 아닌게 되실 겁니다..^^
1.00계약과 0.1계약의 롤오버 수수료가 틀리겠죠?
그런사람들은 스켈핑을 하겠져.
보통은 몇십핍 몇백핍 이상을 먹으려 할텐데 오버나잇 수수료가 문제가 될거 같지는 않은데요.
해보시면 아시겠지만 서너달이상 일년이상 오버나잇하는게 아니면 며칠 몇주정도는 오버나잇이 크게 문제되진 않을거에요.
이미 나와있는 손익에서 오버나잇 수수료가 따로계산되는건 아니고 그게 이미 오버나잇 수수료까지 감안된거라
그대로 믿고 보셔도 되서 별도수수료계산하는 부담도 없구여.
저도 자주 오버나잇 하지만 이게 부담된다고 느껴본적은 없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