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거래소가 달라서 그런거에여.
우리나라의 증권사는 중개만하지 체결시키는게 아니져. 체결은 국가의 거래소 한곳만 있고 모든 증권사는 주문을 받아서 거래소로 넘기는 역할만하져.
그리고 그 결과값을 보여주기만 하구여. 그러니 모든 증권사가 같은 체결값을 보여줄수밖에 없고 사람들은 이거에 익숙한데영 ~
암호화폐를 예로들면 메이저 회사는 업비트, 빗썸이 있잖아요. 이 회사들은 자기들 회원끼리 맺어주는 거래소의 역할도 하기땜에 업비트, 빗썸은 가격이 다르답니다. 그런데 시세라는게 있고 이건 즉시 반영되는게 일반적이어서 아주 미세하게 차이가 있어요. 없다고 봐도 될수준~
메타4도 똑같아여. 브로커사 하나가 하나의 거래소이고 그래서 가격들이 다 다른데 무시해도 될수준으로 아주 작은차이입니당.
거래소가 딱 한군데이고 여기를 통해서만 체결되는 주식시장에 너무 익숙하니까 이게 낯선거져 ㅎㅎ
해선은 모두 CME 에서 가격을 받아옵니다. 이건 마치 한국거래소에서 가격을 가져오는 각 증권사들의 HTS와 같죠.
예컨대, 키움증권에서 보여지는 삼성전자 가격과 신한증권에서 보여지는 삼성전자 가격은 동일하죠?
이렇듯 해선은 주식가격처럼 1개의 거래소에서 가격정보를 받아오는 구조구요.
메타트레이더에서 제공되는건 대부분 선물이 아닙니다. 최근 선물을 표방하면서 광고를 하지만... 대체로 CFD 상품이구요. 선물의 구조를 가지고 있다고 해도 CME에서 호가를 받아오는게 아니라 그것을 기초로하여 브로커마다 정책(스프레드, 커미션 등)을 반영하여 최종 유저에게 제공되기에 가격정보가 모두 다릅니다.
도협님이 적절한 예를 드셨는데, 암호화폐거래소와 비슷하죠. 거래소마다 동일한 종목임에도 가격이 다르죠..
우리나라의 증권사는 중개만하지 체결시키는게 아니져. 체결은 국가의 거래소 한곳만 있고 모든 증권사는 주문을 받아서 거래소로 넘기는 역할만하져.
그리고 그 결과값을 보여주기만 하구여. 그러니 모든 증권사가 같은 체결값을 보여줄수밖에 없고 사람들은 이거에 익숙한데영 ~
암호화폐를 예로들면 메이저 회사는 업비트, 빗썸이 있잖아요. 이 회사들은 자기들 회원끼리 맺어주는 거래소의 역할도 하기땜에 업비트, 빗썸은 가격이 다르답니다. 그런데 시세라는게 있고 이건 즉시 반영되는게 일반적이어서 아주 미세하게 차이가 있어요. 없다고 봐도 될수준~
메타4도 똑같아여. 브로커사 하나가 하나의 거래소이고 그래서 가격들이 다 다른데 무시해도 될수준으로 아주 작은차이입니당.
거래소가 딱 한군데이고 여기를 통해서만 체결되는 주식시장에 너무 익숙하니까 이게 낯선거져 ㅎㅎ
예컨대, 키움증권에서 보여지는 삼성전자 가격과 신한증권에서 보여지는 삼성전자 가격은 동일하죠?
이렇듯 해선은 주식가격처럼 1개의 거래소에서 가격정보를 받아오는 구조구요.
메타트레이더에서 제공되는건 대부분 선물이 아닙니다. 최근 선물을 표방하면서 광고를 하지만... 대체로 CFD 상품이구요. 선물의 구조를 가지고 있다고 해도 CME에서 호가를 받아오는게 아니라 그것을 기초로하여 브로커마다 정책(스프레드, 커미션 등)을 반영하여 최종 유저에게 제공되기에 가격정보가 모두 다릅니다.
도협님이 적절한 예를 드셨는데, 암호화폐거래소와 비슷하죠. 거래소마다 동일한 종목임에도 가격이 다르죠..
해선과 간단비교를 한 글을 참고해 보세요..
☞ http://mt4userforum.com/bbs/faq.php?fm_id=3
그럼 CME 나스닥과 흐름 자체도 완벽하게 일치하지 않을수 있다는 결론이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