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를 사용할수 있다는게 가장 큰 장점이져. 메타트레이더는 그게 가장 매력이에요. 찾아보면 수익이 잘 나는 ea도 꽤 있거든여.
ea는 자동매매파일을 뜻합니다. 암화화폐 매매자들이 아직 메타트레이더와 ea를 잘 모르니까 먼저 시작하시면 블루오션을 선점하는거라고 생각합니당.
저는 능력이 안되서 먼저시작했어도 블루오션을 누리지 못하고 있지만여. 그 외에도 국내 거래소에선 안되는 양방향동시보유도 되니까 헷지가 가능해서 이거땜에 생기는 장점도 적지 않다고 보용.
수수료가 더 쌉니다. CEX (바이낸스, 바이빗) 이런곳은 선물수수료가 메이커 기준 0.02% 테이커 기준은 0.05%으로 알고있는데요 (거래소 코인으로 수수료 차감하면 아주 살짝 더 쌈). 이해를 돕기위해, 현재 비트코인 가격을 10만불로 예를 들겠습니다.
크립토거래소: 10,000 불로 10배 레버리지쓰면 10만불 포지션입니다. 여기에 수수료는 10만불의 0.02% 혹은 0.05% 이니, 총 0.07%로 잡겠습니다(진입은 테이커, 익절은 메이커로 예시). 그렇다면 수수료가 10만불의 0.07% 즉 70불입니다. 5천불로 20배 레버리지 써서 10만불 포지션이여도 결과는 같은 70불입니다.
메타트레이더: 비트코인 1랏을 거래하게 되면 10만불 포지션 입니다. 여기에 수수료는 따로 없고(대부분 브로커가 비트코인상품엔 수수료 붙이지 않습니다), 스프레드는 거래소마다 당연히 다르겠지만 제가 이해하기론 15불 ~ 30불 사이입니다.
따라서, 수수료 측면에서는 확실히 메타트레이더가 유리합니다만, 유동성면에선 (특히 슬리피지같은) 확실히 크립토거래소들이 호가창이 빵빵합니다! 그래서 대량거래시 가격이 밀려서 체결되는일이 적죠. 물론 크립토거래소라고 항상 가격이 밀리지 않는건 아니지만, 특별한 뉴스나 지표발표 등의 시간이 아니라면 평균적으론 크립토거래소가 유동성이 더 좋습니다.
그치만, 대량거래가 아닌 작은 포지션으로 거래를 하는 개인들에겐 유동성 문제보단 저렴한 수수료가 더 크게 와닿을수도 있기에 메타트레이더가 더 유리하다고 생각합니다!
ea는 자동매매파일을 뜻합니다. 암화화폐 매매자들이 아직 메타트레이더와 ea를 잘 모르니까 먼저 시작하시면 블루오션을 선점하는거라고 생각합니당.
저는 능력이 안되서 먼저시작했어도 블루오션을 누리지 못하고 있지만여. 그 외에도 국내 거래소에선 안되는 양방향동시보유도 되니까 헷지가 가능해서 이거땜에 생기는 장점도 적지 않다고 보용.
저는 개인적으로 비트코인 몇번 해봤는데, 나스닥 같은 느낌이었어요 ㅎ
거래수수료 발생되는거 주의하시고, 업체마다 제공되는 레버리지가 다를 수 있으니 이 부분 정도 체크하시면 크게 어려움 없어요
크립토거래소: 10,000 불로 10배 레버리지쓰면 10만불 포지션입니다. 여기에 수수료는 10만불의 0.02% 혹은 0.05% 이니, 총 0.07%로 잡겠습니다(진입은 테이커, 익절은 메이커로 예시). 그렇다면 수수료가 10만불의 0.07% 즉 70불입니다. 5천불로 20배 레버리지 써서 10만불 포지션이여도 결과는 같은 70불입니다.
메타트레이더: 비트코인 1랏을 거래하게 되면 10만불 포지션 입니다. 여기에 수수료는 따로 없고(대부분 브로커가 비트코인상품엔 수수료 붙이지 않습니다), 스프레드는 거래소마다 당연히 다르겠지만 제가 이해하기론 15불 ~ 30불 사이입니다.
따라서, 수수료 측면에서는 확실히 메타트레이더가 유리합니다만, 유동성면에선 (특히 슬리피지같은) 확실히 크립토거래소들이 호가창이 빵빵합니다! 그래서 대량거래시 가격이 밀려서 체결되는일이 적죠. 물론 크립토거래소라고 항상 가격이 밀리지 않는건 아니지만, 특별한 뉴스나 지표발표 등의 시간이 아니라면 평균적으론 크립토거래소가 유동성이 더 좋습니다.
그치만, 대량거래가 아닌 작은 포지션으로 거래를 하는 개인들에겐 유동성 문제보단 저렴한 수수료가 더 크게 와닿을수도 있기에 메타트레이더가 더 유리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공부가 많이 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