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아시아 거래에서 비금속 가격이 소폭 상승세다.
중국 외 지역의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에 대한 우려로 간밤에는 미국 증시와 함께 하락한 바 있다.
한편 국제구리연구그룹(ICSG)은 유휴 상태에 놓여 있던 설비가 생산을 재개하면서 글로벌 구리시장이 올해 다시 공급과잉 상태로 돌아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코메르츠방크가 전했다.
오후 12시 7분 기준 구리 3개월물은 0.5% 상승한 톤당 5,715달러, 알루미늄은 0.2% 오른 톤당 1,703달러를 기록했다.
출처, 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