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아시아 오전 거래에서 금값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코로나 바이러스 우려가 다시 부각되면서 안전자산 수요는 높아지고 있다.
바이러스 우려가 금융시장을 흔들 경우 금 수요는 더욱 커질 수 있다.
한국은 코로나 바이러스 관련 위기경보를 가장 높은 '심각' 단계로 격상했다.
오전 9시 43분 기준, 금 현물가는 1.0% 오른 온스당 1,659.76달러를 나타냈다.
출처,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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