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이른 아시아 오전 거래에서 호주달러/미달러(AUD/USD)가 0.6600미달러 아래로 하락했고 2009년 3월 기록했던 저점을 나타내고 있다.
환율의 최소 저항선은 이번주 계속 하락할 것이라고 CBA가 전했다.
코로나 바이러스의 잠재적 여파가 호주달러에 상당한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금주 목요일 발표될 호주 4분기 투자 지표는 환율에 일부 영향을 줄 수 있다.
출처,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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