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비금속 가격이 엇갈린 흐름을 보이고 있다.
비금속 시장은 중국의 코로나바이러스 여파로 밤사이 폭넓게 하락했다.
한편코메르츠방크는 지속적인 생산능력 증가를 이유로 글로벌 알루미늄 생산이 올해 다시 상당폭 늘어날 전망이라고 말했다.
국제알루미늄협회(IAI)의 최근 자료를 보면 지난해 알루미늄 생산은 1% 감소했으며 중국의 생산량 감소가 주원인이었다.
오후 12시 50분 기준 LME 구리 3개월물 가격은 0.1% 오른 톤당 6,163.50달러, 알루미늄은 톤당 1,824.50달러로 보합을 나타냈다.
출처, 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