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달러/미달러(AUD/USD)는 밤사이 뉴욕 거래에서 저점 0.6910미달러 근처에서 고점대인 0.6950미달러 근처로 상승했다.
중국 상무부는 중국이 미국과 1단계 무역합의 서명을 위해 긴밀하게 접촉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미중 무역 갈등은 글로벌 경제 성장에 타격을 주고 있어 호주 금융시장은 이를 주시하고 있다.
27일 아시아 오전 저조한 거래 속에 환율은 0.6947미달러를 나타냈다.
출처,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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