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4시 42분 현재 브렌트유는 0.2% 내린 배럴당 64.24달러, WTI는 0.4% 하락한 배럴당 58.9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주 OPEC+가 감산 확대를 합의하면서 기록한 상승분의 일부를 반납한 것이다.
감산폭이 예상보다 크고 "즉각적인 효과는 가져왔지만, 문제는 과연 이것으로 충분할지 여부다"고 ING는 말했다.
"이 정도로 내년 1분기에 원유시장이 균형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는 생각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출처, 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