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루미늄 가격이 내년에 "상승할 여력은 사실상 없다"고 코메르츠방크가 예상했다.
중국이 계속해서 알루미늄을 대량 수출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내수시장 공급과잉에 따른 중국의 알루미늄 수출로 인해 2020년 글로벌시장의 공급도 넘쳐날 수 있다고 설명했다.
22일 아시아 거래에서 비금속 가격은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LME 3개월물 구리 가격은 0.1% 오른 톤당 5,833.50달러, 알루미늄은 0.6% 상승한 톤당 1,745달러를 기록했다.
출처, 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