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아시아 오전 거래에서 원유가격이 소폭 하락 중이다.
미중 무역협상과 석유수출국기구(OPEC) 회의가 단기적으로 시장에 변수가 될 수 있다고 악시트레이더가 전했다.
한편 이란 및 이라크 불안은 중동의 긴장을 고조시키고 있다.
오전 10시 31분 기준, WTI 원유와 브렌트유는 모두 0.6% 하락해 각각 배럴당 58.22달러와 63.59달러를 기록했다.
출처,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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