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아시아 오전 거래에서 유가가 약세다.
미중 무역협상 관련 소식들이 원유시장 심리에 중요한 트리거가 될 것이라고 악시트레이더가 전했다.
한편 이란이 530억 배럴에 달하는 원유가 매장된 대형 유전을 발견했다고 밝힌 가운데 유전이 더 발견될 경우 유가는 하락압력을 받을 수 있다.
오전 10시 40분 기준, WTI 원유는 0.3% 내린 배럴당 56.68달러를, 브렌트유는 0.2% 내린 배럴당 62.04달러를 나타냈다.
출처,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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