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USD/JPY)이 지난주 금요일 기록한 저점인 109.05엔에서 벗어났다.
현재 환율은 20일 이평선 위로 돌아왔고 상대강도지수는 중립선인 50 위로 상승해 환율에 하락 모멘텀이 부족함을 시사한다.
이에 따라 환율은 109.35엔과 이후 109.50엔을 향해 추가 반등할 수 있다.
그러나 주요 지지선인 109.05엔으로 돌아갈 경우, 108.90엔을 향해 하락할 수 있다.
출처,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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