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아시아 오전 거래에서 원유가격이 하락 중이다.
그러나 독일 및 미국, 중국 등에서의 경제지표가 악화되지 않는 듯 보이고 미중 무역 협상과 관련한 심리가 개선되면서 유가는 단기적으로 상승할 수 있다고 악시 트레이더가 전했다.
오전 9시 38분 기준, WTI원유와 브렌트유는 모두 0.2% 하락해 각각 배럴당 57.12달러, 그리고 62.39달러를 나타냈다.
출처,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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