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달러/미달러(AUD/USD)는 이번주 최근 거래범위인 0.6800-0.6950미달러 대의 하단을 향해 계속 움직일 수 있다고 CBA가 전했다.
환율은 30일 이평선 근처인 0.6814미달러에서 지지력을 찾을 수 있다.
미국과 호주 간의 금리 스프레드 상승 및 높은 원자재 가격 그리고 호주의 경상수지 개선은 호주달러는 지지할 수 있지만 미달러의 상승이 호주달러에 부담이 될 것으로 보인다.
11일 이른 아시아 오전 거래에서 AUD/USD는 0.6860미달러를 나타냈다.
출처, 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