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뉴스] 비금속, 혼조; 구리, 랠리 펼칠 듯 - ANZ

8일 비금속 가격이 혼조 양상을 보이고 있다. 

늦은 오전 거래에서 LME 3개월물 구리 가격은 0.2% 내린 톤당 5,965.00달러를, 니켈은 0.4% 오른 톤당 16,265.00달러를 기록했다. 

미중 무역합의에 대한 낙관론과 구리 공급차질을 야기한 칠레 시위, 중국 수요 개선 조짐까지 더해져 구리값은 상승할 전망이다. 

재생에너지 분야의 견조한 수요 외에 자동차와 부동산 분야 수요도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출처, 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