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아시아 오전 거래에서 원유가격이 하락 중이다.
미중 무역관계가 개선될 기미를 보이고 있어 원유 수요에 명백히 긍정적이지만, 실질적으로 합의가 서명될 때까지 리스크들이 유가 상승을 제한할 수 있다고 커먼웰스 은행이 전했다.
오전 10시 29분 기준, WTI 원유는 0.5% 내린 56.87달러를, 브렌트유는 0.3% 하락한 배럴당 62.13달러를 나타냈다.
출처, 이데일리
경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