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운드/달러(GBP/USD)가 반등했지만 여전히 주요 저항선인 1.2875달러 아래에서 거래되고 있다.
또한 주요 이평선들도 저항선의 역할을 하고 있다. 상대강도지수는 중립선인 50 아래를 나타내 환율에 상승 모멘텀이 부족함을 시사한다.
환율이 저항선 1.2875달러를 상승 돌파하지 못하는 한, 1.2840달러와 이후 1.2820달러로 낙폭이 커질 수 있다.
출처,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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