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달러(EUR/USD)가 11월 5일부터 나타난 상승 추세선 아래로 돌파해 환율의 최근 약세 추세가 재개됐음을 시사하고있다.
주요 이평선들 간의 데스 크로스도 확인됐다.
이에 따라 환율이 저항선 1.1080달러 아래를 유지하는 한, 낙폭은 1.1055달러와 이후 1.1040달러로 확대될 수 있다.
그러나 저항선을 돌파할 경우 기술적 반등이 일어날 수 있다.
출처,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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