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아시아 거래에서 비금속 가격이 전반적으로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LME 3개월물 구리 가격은 0.1% 내린 톤당 5,935.00달러, 알루미늄은 0.2% 하락한 톤당 1,808.00달러를 기록했다.
니켈은 0.2% 상승한 톤당 16,305.00달러에 거래됐다.
스테인리스강 제조의 주요 재료인 니켈의 경우 스테인리스강 생산이 증가하는데서 지지받을 수 있다고 코메르츠방크는 전했다.
철강정보 제공업체 MEPS는 글로벌 스테인리스강 생산이 내년에 4% 증가할 수도 있다고 예상했다.
출처, 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