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아시아 오전 거래에서 금값이 하락하고 있다.
미중 무역 협상 관련 낙관론으로 안전자산인 금은 부담받고 있는 것이다.
증시 강세와 미국 국채 수익률 상승 등으로 금값은 상승에 고전할 수 있고 단기적으로 온스당 1,480달러를 시험할 수 있다고 악시트레이더가전했다.
오전 10시 37분 기준, 금값은 0.2% 내린 온스당 1,506.80달러를 나타냈다.
출처,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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