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아시아 오전 거래에서 금값이 보합하고 있다.
밤사이 금값은 온스당 1,500달러 위에서 거래를 마감해 5주래 최고 수준에서 장을 마쳤다.
미국 및 그 밖의 지역에서의 경제지표 부진은 금의 매력을 더욱 강화했다고 악시 트레이더가 전했다.
오전 10시 2분 기준, 금값은 온스당 1511.76달러를 나타냈다.
출처,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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