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유로존 국채 금리가 하락세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유로존과 주요국들의 인플레이션 및 GDP 데이터가 예정돼 있다. 미즈호 전략가들에 따르면 인플레율은 목표치보다 훨씬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성장률도 낮은 수준에 머물 전망이다.
이날 유로존 국채 공급은 예정돼 있지 않다.
한편 전일 미 연준은 예상대로 금리를 25bp 인하했다.
오후 4시 36분 현재, 독일 10년만기 국채 금리는 2bp 내린 -0.38%에 거래됐다.
출처, 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