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USD/JPY)이 하락 채널 안에서 움직이고 있어 환율의 약세 전망을 시사하고 있다.
주요 이평선들 간의 데스 크로스도 확인되면서 부정적 성향은 더욱 강화됐고 상대강도지수는 중립선인 50 아래를 나타내 환율에 상승 성향이부족함을 나타낸다.
이에 따라, 환율이 저항선 109.00엔을 상승 돌파하지 못하는 한, 낙폭은 108.75엔과 이후 108.65엔으로 확대될 수 있다.
출처,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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