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중국이 오래 지속될 무역합의(lasting trade agreement)를 맺는다면, 비금속 가격은 랠리를 펼칠 수 있을 것이라고 코메르츠방크가 말했다.
가장 부정적인 수요 전망은 이미 가격에 반영돼 있다고 설명하며 지역적 요인들이 개선되면서 미국 내 심리도 호전될 것으로 내다봤다.
29일 아시아 거래에서 비금속 가격은 엇갈린 흐름을 나타냈다.
LME 3개월물 구리 가격은 0.1% 내린 톤당 5,904달러, 니켈은 1.6% 상승한 톤당 16,910달러를 기록했다.
출처, 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