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사이 뉴욕 거래에서 원유가격은 1.5% 내린 배럴당 55.81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투자자들은 글로벌 수요 감소에 대해 우려했고 유가는 4일 간의 상승 행진을 접었다.
지난주 금요일 유가는 배럴당 56.66달러로 거래를 마감하며 1개월 고점을 기록한 바 있다.
투자자들은 이제 미국석유협회 및 미국 에너지정보청이 발표하는 주간 재고 지표를 주시할 것이다.
출처,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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