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엔(EUR/JPY)이 10월 23일 기록한 저점에 닿은 이후 반등 중이다.
환율은 20일 이평선 위로 돌파했고 상대강도지수도 상승 모멘텀을 보여주고 있다.
주요 지지선인 120.28엔이 무너지지 않는 한, 환율은 121.09엔과 이후 121.32엔을 향해 추가 상승할 수 있다.
출처,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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