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아시아 오전 거래에서 금값이 소폭 하락했고 있다.
금값은 밤사이 온스당 1,500달러 위로 상승한 바 있다.
브렉시트와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의 중국에 대한 매파적 발언 등, 지정학적 긴장감에 금값은 견인받을 수 있다고 악시 트레이더가 전했다.
오전 10시 38분 기준, 금값은 0.2% 내린 온스당 1501.26달러를 나타냈다.
출처,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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