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아시아 거래에서 비금속 가격이 혼조 흐름을 보이고 있다.
LME 3개월물 구리 가격은 톤당 5,816달러로 보합을, 알루미늄은 0.2% 오른 톤당 1,722.50달러를 기록했다.
코메르츠방크는 미중 무역협상 진전 덕분에 긍정적인 분위기가 형성돼 당분간 가격이 지지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하지만 금요일 발표될 중국 3분기 GDP 지표가 부진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크게 상승하긴 힘들다고 덧붙였다.
출처,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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