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아시아 거래에서 비금속 가격이 혼조세를 나타내고 있다.
런던금속거래소(LME)의 구리 3개월물 가격은 0.2% 오른 톤당 5831.50달러인 반면 알루미늄은 0.1% 내린 톤당 1790.50달러를 기록했다.
코메르츠방크는 니켈 공급이 늘어날 수 있다고 전했다. 세계 최대 생산업체 중 하나인 브라질 발레가 지난 6월 환경오염 문제로 가동을 중단했던 온카푸마 광산의 가동을 재개할 것이기 때문이다.
출처,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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