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달러(EUR/USD)가 전일 기록한 고점인 1.1086달러에서 하락한 이후 부담받고 있다.
현재 20일 이평선 부근에서 거래되고 있고 상대강도지수는 아직 중립선인 50을 회복하지 못해 환율에 상승 모멘텀이 부족함을 시사하고 있다.
일간 약세 성향이 지속되고 있어 환율이 1.0990달러 아래로 밀릴 경우, 1.0970달러로 낙폭이 커질 수 있다.
주요 저항선은 1.1030달러에 위치한다.
출처,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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