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현지시간) 북미 거래에서 캐나다달러는 한때 하락하다가 유가 상승에 힘입어 반등했다.
이날 늦은 오후 거래에서 미달러는 1.2786캐나다달러를 나타내 전일 후반가인 1.2821캐나다달러에서 하락했다.
이날 발표된 캐나다 도매 판매 지표가 실망스러웠지만 환율은 1.26 - 1.28캐나다달러 범위를 계속 유지했다.
추수 감사절 연휴를 앞두고 거래는 저조할 것으로 전망된다.
출처,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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