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아시아 거래에서 비금속 가격이 혼조세를 나타내고 있다.
런던금속거래소(LME) 구리 3개월물 가격은 0.1% 오른 톤당 5,689달러에 거래됐다. 부진한 미국 제조업지표와 미중 긴장 지속으로 밤사이 하락한 후다.
아연은 0.1% 내린 톤당 2,242달러를 기록 중이다.
코메르츠방크는 아연 공급이 크게 부족한 상황임을 감안할 때 아연 가격이 낮은 수준인 것은 앞뒤가 맞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출처,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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