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4시 20분 현재 브렌트유와 WTI가 각각 0.2%와 0.5% 오른 배럴당 63.96달러와 57.0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미국석유협회(API)가 발표한 데이터는 원유재고 급감을 나타냈고 이에 유가는 급등했다.
이란을 둘러싼 긴장이 지속되는 가운데 투자자들은 미중 무역협상 관련 뉴스를 기다리고 있다고 JBC 에너지는 전했다.
미국 셰일유 생산이 둔화할 것이라는 조짐도 보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출처, 이데일리
경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