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달러/미달러(NZD/USD)가 새로운 저항선을 갖게 됐다.
미국 연준의 금리인하 전망이 커지면서 미달러가 하락한 영향에 뉴질랜드달러 강세 전망 세력은 힘을 얻고 있다.
오늘 시장은 뉴질랜드 2분기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를 주시할 것이라고 ANZ 은행이 전했다.
16일 이른 아시아 오전 거래에서 NZD/USD는 0.6720미달러를 나타냈고 현재 다음 저항선은 0.6760미달러에 위치한다.
출처,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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