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USD/JPY)이 반등했고 주요 이평선들 위로 돌파했다.
상대강도지수는 긍정적 신호를 보내며 환율의 추가 상승을 예고하고 있다.
이에 따라, 지지선 113.25엔이 무너지지 않는다면, 환율은 113.85엔과 이후 114.05엔으로 추가 반등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그러나 113.25엔 아래로 하락하면, 일간 전망은 약세로 전환되며 11월 9일 기록한 저점인 113.05엔으로 돌아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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