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아시아 오전 거래에서 원유가격이 소폭 상승 중이다.
단기적으로 공급 차질이 계속될 가능성으로 인해 시장은 지지받고 있다.
멕시코만을 지나는 열대성 폭풍과 미국-이란 간 긴장 관계 지속이 유가를 지지할 것이다.
오전 10시 2분 기준, WTI 근월물은 0.5% 상승했고 브렌트유는 0.2% 오름세를 나타냈다.
출처,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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