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현지시간) 북미 거래에서 캐나다달러는 상승했다.
미국의 세제개편안 시행이 지연될 수 있다는 우려로 미달러가 폭넓은 약세를 보인 탓에 캐나다달러는 최근 상승세를 확대할 수 있었다.
이날 늦은 오후 거래에서 미달러는 1.2674캐나다달러를 나타내, 전일 후반가인 1.2726캐나다달러에서 하락했다. 미달러는 3주만에 처음으로 1.27캐나다달러 아래에서 거래됐다.
출처,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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