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운드화가 "저렴하기 때문에" 투자자들이 매도를 꺼리고 있다고 크레디 아그리콜의 발렌틴 마리노브 외환 전략 담당이 전했다.
"파운드화를 롱플레이하기에 매력적이지 않지만, 숏플레이하기에도 매력적이지 않다."
그러나 12월 EU 정상회담 후 브렉시트 협상이 진전을 보일 경우, 파운드화의 전망은 밝아질 수 있다.
크레디 아그리콜은 2018년 말까지 파운드/달러(GBP/USD)가 1.40달러를 나타낼 것이라고 전망했다.
출처,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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