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달러(EUR/USD)가 주요선인 1.1300달러 아래로 돌파했다.
상대강도지수는 중립선인 50을 아직 회복하지 못해 환율에 상승 모멘텀이 부족함을 시사한다.
일간 약세 성향이 지배적이기 때문에 환율은 1.1280달러와 이후 1.1270달러로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
주요 저항선은 1.1310달러에 위치한다.
출처, 이데일리
경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