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사이 유럽 및 뉴욕 거래에서 하락했던 원유선물은 13일 아시아 거래에서 안정을 찾고 있다.
유가는 미국 원유재고 증가에 하락하면서 최근 기록했던 반등분을 반납했다.
석유수출국기구의 생산 제한이 유가를 지지하는데 일조할 수 있을 것이다.
오전 9시 22분 기준, WTI 원유는 9센트 오른 배럴당 51.24달러를, 브렌트유는 3센트 상승한 60달러를 나타냈다.
출처,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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