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아시아 거래에서 비금속 가격은 제한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중국 정부가 주요 인프라 프로젝트들에 대한 투자 확대를 시사한 것이 투자심리에 긍정적으로 작용하고는 있지만, 투자자들은 이달 말 열리는 G20 정상회의에서 미중 무역협상이 이뤄질지도 주시하고 있다.
이른 오후 거래에서 런던금속거래소(LME)의 구리와 아연 3개월물은 0.1%씩 올랐고 알루미늄은 0.2% 하락했다.
출처, 이데일리
경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