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엔(EUR/JPY)이 주요 저항선인 123.28엔 아래로 하락했다.
상대강도지수는 약세 확산(bearish divergence) 시그널을 나타내 환율에 상승 모멘텀이 부족함을 시사한다.
20피리어드 이평선 역시 하락 반전했다.
이에 따라 환율이 저항선 123.28엔 위로 상승하지 못하는 한, 122.44엔과 이후 122.20엔으로 낙폭이 확대될 수 있다.
출처,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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