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아시아 오전 거래에서 원유선물이 상승하면서 강세로 한 주를 시작하고 있다.
미국과 멕시코 간의 협상이 타결된 이후 투자자들의 우려가 완화되면서 시장은 지난주 금요일 글로벌 거래에서 상승했다.
오전 9시 15분 기준, WTI 원유는 0.9% 오른 배럴당 54.49달러를, 브렌트유는 0.8% 오른 배럴당 63.78달러를 나타냈다.
출처,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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