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현지시간) 북미 거래에서 캐나다달러는 하락했다.
미달러가 폭넓은 강세를 보인 한편, 인플레이션에 초점을 맞춘 캐나다중앙은행(BOC) 총재의 연설은 별다른 영향이 없었다.
이날 늦은 오후 거래에서 미달러는 1.2775캐나다달러를 나타내, 전일 후반가인 1.2704캐나다달러에서 상승했다. 미달러는 장중 한때 1.2820캐나다달러까지 상승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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