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아시아 오후 거래에서 달러가 108엔으로 하락했다.
ING는 미중 무역분쟁 고조에 엔화가 "마침내 반응한 것"이라고 평하면서 엔화가 더 강세를 띨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러나 달러는 108.35엔으로 빠르게 회복돼 현재 전일대비 소폭 상승한 수준을 나타내고 있다.
출처,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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