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전 거래에서 금값이 소폭 하락했다.
밤사이 상승했지만 달러 강세 및 지정학적 긴장 속에 시장은 부담받았다.
오전 11시 42분 기준, 금 현물가는 0.1% 내린 온스당 1,278달러를 기록했다.
출처,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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