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유시장은 밤사이 뉴욕 오후 거래에서 반등했고 30일 아시아 오전까지 반등이 이어지고 있다.
WTI 원유는 올해 큰 반등으로 시작한 이후 5월에 8% 하락한 바 있다. 그러나 산유국들이 생산 제한을 없앨 것이라고 신호하지 않는 한 시장은 지지받을 것이다.
30일 아시아 이른 오전 거래에서 WTI 원유는 0.5% 오른 배럴당 59.13달러를, 브렌트유는 0.4% 오른 68.17달러를 나타냈다.
출처,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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