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유선물이 29일 아시아 오전 거래에서 약세를 보이고 있다.
WTI 원유는 연휴 후 기록했던 상승분을 대부분 반납하고 있다.
시장은 석유수출국기구의 회의 전까지 박스권 흐름을 보일 수 있다.
오전 9시 12분 기준, WTI 원유는 0.3% 하락한 배럴당 58.95달러를, 브렌유는 7센트 내린 배럴당 68.60달러를 나타냈다.
출처,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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