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엔 환율이 최근 낙폭을 확대하고 있다.
환율은 다음 지지선 131.85엔을 시험할 것으로 전망된다.
주요 이평선들이 하락하며 계속 환율을 짓누를 것으로 보여 이 지지선이 깨질 리스크는 높다.
현 수준에서 기술적 반등이 나올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지만 반등폭은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저항선 132.50엔을 상승 돌파하지 못하면 131.85엔과 이후 131.55엔으로 낙폭이 확대될 수 있다.
출처,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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